▲ 비즈니스네트워킹세미나 비즈니스서비스 섹션에서 ‘수출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지원제도 안내’란 주제로 발표 후 질의에 상담하고 있는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중소중견기업사업부 이건광 차장(왼쪽)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지난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한상대회가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한상대회에서는 비즈니스 프로그램 중심의 대회 간소화라는 원칙으로 종전 대회에서 매일 열렸던 세미나를 업종별 4개 세미나로 줄인 일정으로 진행해 내실을 다졌다.

17일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서비스, 섬유‧패션, 식품‧외식, 첨단트렌드산업 등 업종별 4개 세미나로 진행됐으며, 국내 기업인과 국내 현지 사정에 관심 있는 한상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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