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NH농협은행이 9일 ‘행복채움 e-바로대출’을 출시했다.

‘행복채움 e-바로대출’은 최고 2000만 원까지 무방문, 무서류 대출이 가능하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인터넷 전용상품이다.

대출금리는 9일 현재 최저 연 5.34%며, 농협은행 우수고객, NH카드 이용고객, 당행으로 급여이체를 받고 있는 경우 최고 0.3%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장 5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행복채움 e-바로대출’을 받은 고객이 ‘New Family 多 Dream Event’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