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고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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