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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유림 기자] 광복회와 재향군인회 등 호국보훈단체연합회 회원 450여 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은 위안부 소녀상의 차가운 손을 어루만지고 헌화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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