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기 전 휴대폰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자기 전 휴대폰 공감’ 게시물은 자기 전 누워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기 전 휴대폰 공감’ 그림에는 자기 전에 휴대폰을 사용하던 사람이 잠에 들면서 자신의 휴대폰에 얼굴을 맞아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기 전 휴대폰 공감’ 그림을 본 네티즌은 “자기 전 휴대폰 공감 완전 공감” “상상만해도 시르다” “자기 전 휴대폰 공감 난 어젯밤에” “와 그때 생각난다” “저렇게 되면 정말 아픈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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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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