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67주년] 심장 속에 들어온 식민지 현장
[8.15 광복 67주년] 심장 속에 들어온 식민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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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67주년 도심 속 식민지 유적 현장

[천지일보ㆍ천지TV=박미혜 기자] 햇볕이 유난히도 강렬하게 내리쬐던 1945년 8월 15일 식민지 시대의 종결이 선포됐다. 

그리고 반세기를 훌쩍 넘긴 오늘 우리는 그날의 고통과 감격을 잊고 살아간다.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우리 민족이 비록 일제로부터 독립하고 광복을 이루었다고는 하지만 올바른 역사의식 없이는 지금의 광복도 빈껍데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광복 67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독립투사들의 흔적과 서울시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의 현장을 찾아 나서봤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남산 자락을 둘러싼 거리, 망우리공원에 이르는 길을 걷다보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우리네 역사가 다시 펼쳐진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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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8-06 16:53:09
도심 속에 이런 유적지가 있는 줄 몰랐네요...영상과 해설을 들으니 역사 돌아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