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민효린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하지원이 단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하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하정우가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유연석과 박보영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손세빈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가수 서인국과 배우 이진주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입장 중 이진주의 하이힐이 치마에 걸리면서 넘어져 부축을 받기도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김현수, 정범식 감독, 배우 노강민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천옌시(대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박해일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이제훈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남보라가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이아린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한혜린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이재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 최윤영 등 영화 ‘무서운 이야기’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심사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후 19일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서 레드카펫 및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며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부천영화제집행위원회의 주최로 11일간 47개국 23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학술 및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인 19일에는 개막작으로 옴니버스 호러영화 ‘무서운 이야기’가 상영됐으며, 행사 이전에 개최된 레드카펫에서는 박하선, 하지원, 하정우, 이제훈, 강수연, 안성기 등 영화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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