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개막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COEX 3층 D홀에서 열린 가운데 SICAF 황경태 조직위원장과 홍보대사 윤승아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명화 기자]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개막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COEX 3층 D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ICAF 황경태 조직위원장과 홍보대사 윤승아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만화가 이현세, 허영만, 김산호가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