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떼 습격 “부러우면 지는 거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강아지 떼 습격 사진이 등장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를 기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화제의 사진에는 무려 11마리의 강아지가 주인을 보자 반가운 마음에 떼로 달려들어 주인을 쓰러뜨리고 마는 모습이 담겨있어 다른 애견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아지 떼 습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참에 강아지 더 키울까?” “너무 귀엽다” “강아지 떼 습격 사진 합성한 건 줄 알았다” “강아지 주인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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