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김법린 선생.
일본에 대한 우리의 투쟁은

우리를 자유의 삶으로 인도할 최후의,

그리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이 한국에서 물러나거나 우리 한민족이 불행과 배고픔 

그리고 죽음의 나락에 떨어지는 일,

이 둘 중의 하나가 남아있을 뿐이다.

- 독립운동가 김법린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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