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 염리동 래미안 아파트 106동에서 ‘정전 대비 위기 대응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승강기에 갇혀있던 시민이 마포소방서 구조대원들에게 구출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 염리동 래미안 아파트 106동에서 ‘정전 대비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의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절전행동에 참여하는 전국단위의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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