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S3 3G모델 “2시간 반 만에 동났다”
SKT, 갤럭시S3 3G모델 “2시간 반 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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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3 스마트폰(3G, LTE 두 종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LTE모델 시간당 9000대 예약 진행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스마트폰 예약판매에 나선지 2시간 반 만에 3G모델의 한정수량 5000대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LTE모델도 시간당 9000대 수준의 예약가입이 이뤄지고 있다.

SKT는 “이는 갤럭시S3의 전작인 갤럭시S2의 예약판매 속도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갤럭시S2는 예약가입 첫날 5만 대 주문을 기록했었다”고 말했다.

SKT에 따르면 3G 예약가입 5000건 중 기기변경은 72%에 달하며 이 중 대부분은 ‘갤럭시S’ 등 기존 SKT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 측은 “음성‧데이터망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고객 경험이 SKT를 다시 찾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의 ‘갤럭시S3’ LTE모델에 대한 예약가입은 온라인 판매처 T월드샵(www.tworldshop.co.kr)과 전국 대리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된다. 단 한정 예약판매가 끝난 3G모델은 이달 내 정식 출시 이후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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