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박지성은 VTR을 통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9번째, 10번째, 11번째 ‘런닝맨’을 찾으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박지성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9 번째 멤버와 관련된 미션을 전달하기 위해 한 손으로 공 돌리기를 선보였고 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박지성은 “오, 노”라며 당황해 했다.
런닝맨 박지성 실수를 접한 네티즌은 “박지성 귀엽다” “런닝맨 박지성 실수 정말” “런닝맨 박지성 실수 깨알 웃음” “인간적인 박지성 런닝맨 실수” “원숭이도 나무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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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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