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원형무대에서 5월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3주차 공연으로 밴드 ‘달콤한 소금’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주말 토, 일에 걸쳐 하하, 마리오네트, 일렉스틱 등 밴드 및 가수들이 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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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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