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달콤한 소금’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달콤한 소금’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달콤한 소금’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원형무대에서 5월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3주차 공연으로 밴드 ‘달콤한 소금’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주말 토, 일에 걸쳐 하하, 마리오네트, 일렉스틱 등 밴드 및 가수들이 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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