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인형 커플 (출처 : 헤이든우드포토그래피닷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바비 인형 커플 사진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바비 인형 커플’이라는 제목을 단 뉴질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헤이든 우드의 작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비 인형과 바비 인형의 남자친구 켄이 함께 앉아 있다. 피부톤과 생김새 등이 바비 인형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인형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다. 이들은 특수 화장과 포토샵을 이용해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해 사진을 찍은 것.

바비 인형 커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정말 사람이예요?” “포토샵을 좀 많이 한 듯” “바비 인형 커플  정말 예쁘네요” “외국인이라 가능한거 같아요, 바비인형 100% 싱크로율” “정말 사람 맞나요? 믿기지 않아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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