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지난해 김해시의 청소대행업체 공모에 참여한 한 업체로부터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이 업체가 선정되지 않자 1억5천만원을 돌려주고 5천만원은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노 전 대통령 둘째 누나의 아들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 씨는 지난해 김해시의 청소대행업체 공모에 참여한 한 업체로부터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이 업체가 선정되지 않자 1억5천만원을 돌려주고 5천만원은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노 전 대통령 둘째 누나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