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주)도서출판 한길사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삶, 철학,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이란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두레교회 장로이자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의 저자 강영안(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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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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