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정통민주당이 장기표 최고위원을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배정했다.

23일 정통민주당에 따르면 유상두 전국호남향우회 회장은 2번에, 이희자 최고위원은 3번에, 최미란 전 서울시의원은 4번에 배정됐다.

이어 5번 임규오 장애인총선연대 상임집행위원, 6번 이유원 전 창조한국당 대변인, 7번 이미경 경기미래발전 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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