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속보] ‘문자 메시지 파문’ 이정희 “재경선 임하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속보] ‘문자 메시지 파문’ 이정희 “재경선 임하겠다” 정치일반 입력 2012.03.20 17:24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이정희 공동대표 (연합뉴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던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문자 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이 원할 경우 야권단일화 후보 재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정희 공동대표 (연합뉴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서울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던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문자 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이 원할 경우 야권단일화 후보 재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