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열여덟 열아홉’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백진희가 무대인사에 앞서 포스터 전달이벤트를 위해 사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열여덟 열아홉’ 무대인사가 열렸다. 무대인사를 위해 배우 유연석, 백진희 등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열여덟 열아홉’ 무대인사가 열렸다.

무대인사는 배광수 감독을 비롯 배우 유연석, 백진희, 엄헌경 등이 참석해 소감 발표 및 사인포스터 전달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1일 첫 개봉한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 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 스캔들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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