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사진 출처: 해당 동영상 캡처)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라는 제목으로 40초 분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동영상에는 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인 퍼글이 열심히 개 껌을 씹고 있다. 그 옆에는 퍼글을 지켜보던 아기가 손에 쥔 장난감을 씹기 시작한다.

이어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강아지 한 마리가 이를 보고 더 열정적으로 개 껌을 씹는 모습이 클로즈업돼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여워” “누가 더 열심히 씹나 내기하는 듯 귀엽다” “장난감 위험한데~” “아기랑 강아지 둘 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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