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정책위원회와 진보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정치권의 쟁점 사안으로 떠오른 석패율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비판하고,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태 목포대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서며 노회찬 대변인, 조성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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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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