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지체장애인시설 신아원(송파구 거여2동 소재)에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건강관리협회 소속 어머니사랑봉사단 단원 15명과 직원봉사단 5명 등 총 20명이 생활관 환경정리 활동, 작업장 보조업무(쇼핑백 및 포장 작업) 등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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