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MEDI-CHECK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 소속 직원 40명이 12일 지방검찰청과 함께 전주시 동서학동, 서서학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6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건협 임직원은 직접 구입한 연탄 2천 장을 작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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