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건강 100세 플러스 영양밥상’ 캠페인
6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영양밥상 캠페인의 주제는 ‘균형 잡힌 밥상으로 건강한 100세를, 건강 100세 준비된 밥상으로부터’이다.
이곳에서는 ‘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비타민 10대 밥상’ 등 ‘100세 이상 장수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의 맛과 색깔을 조화롭게 구성한 상황별 맞춤형 식단’ 20여 가지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에는 대학의 영양학 교수와 임상 영양사, 대학생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체지방 분석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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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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