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민원실을 권역별로 순번을 정해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는 1주일에 한 번씩 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연장 운영시간에 주민등록등·초본 발부, 여권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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