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사망 이후 열리는 이번 대화를 통해 양국은 ‘김정은 체제’의 한반도 정세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등 현안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이 전략 대화는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박석환 외교통상부 1차관이, 중국에서는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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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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