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조업 중국 선원들이 저항에 사용한 죽창, 삽, 갈고리 등. ⓒ천지일보(뉴스천지)
▲ 압송된 중국 어선 루원위호에서 발견된 중국 선원들이 저항에 사용한 물품.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지난 12일 오전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나포작전에서 중국 선장이 찌른 흉기에 해양경찰 특공대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중국어선 단속 해결 살해사건’에서 중국 선원들이 단속을 저항하는 데 사용한 압수물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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