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브래드 버드 감독ⓒ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2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는 지난 2009년 이후 다섯 번째로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과 함께 내한했다.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과 사상 초유의 액션을 자랑하는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미션 임파서블’ 4번째 시리즈로 오는 12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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