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요한1서 2장1절에 보면 아버지 앞에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가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보혜사였다.

두 분 夫夫  + 말하다 曰  = 대언하다 替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인 보혜사(요 14:26)는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약속해 놓았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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