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랜드 조성, 어린이캠프 지원

인터넷 시대를 사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컴퓨터전문인선교회(대표 김성철 목사, 이하 CTM)가 ‘CTM 세계선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TM은 세계 최초로 ‘성경타자통독 사이트’ ‘성경학습게임’ ‘애니메이션설교’ 등을 제작하며 성경을 바르게 교육하기 위한 도구들을 지원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CTM 세계선교센터는 세계를 향한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고자 ▲다국어 복음 전파 사이트 개설 ▲다국어로의 성경타자통독 사이트 ▲선교지 멀티미디어 어린이캠프 지원 ▲성경 체험공간인 가스펠 랜드의 조성 ▲선교지에 복음자료의 개발 및 보급 ▲컴퓨터전문인선교사 학교 개설 및 전문인선교사 훈련과 파송 등의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성철 목사는 “땅끝까지 연결된 인터넷 위에 하나님의 복음을 실어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성하는 이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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