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용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출정식에서 8개팀의 대표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출범을 알리는 출정식이 19일 용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KT, SK텔레콤, CJ, STX, 웅진, IT, TVing, Q’SENN 등 총 8개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선수들이 참여해 야심찬 결의가 담긴 출사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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