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ㆍ천지TV=황금중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키고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에 대한 종합 정책질의에 들어갑니다.
사흘간 계속되는 정책질의에선 복지예산의 확충과 중소기업지원, 재정건전성 유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결위는 정책질의를 마치고 14일부터 경제부처·비경제부처 심사를 갖고, 21일부터는 계수조정소위 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금중 기자
kingseosa@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