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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0일 오전 축산당국 관계자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돼지농장 진입로에서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춘천에서는 전날 인근 동산면 조양리 지역 농장에서 최초 ASF 확진 결과가 나왔다. 조양리 농장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돼지들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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