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와 내·외국인 함께 즐겨
“지역사회 화합 장 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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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 포스터. (제공: 평택시)

[천지일보 평택=노희주 기자] 평택시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 일대에서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시에 따르면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며 이전보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17일에는 오후 2시부터 평택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6시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이 끝난 오후 7시부터는 평택 자매결연 도시인 신안군 출신의 조용갑 테너의 공연을 시작으로 브레이브걸스, 박군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지역 예술 단체와 국제대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노경미 사회로 부활, 더원 등의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와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외에도 나만의 머그컵, 오카리나 만들기, 블럭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송탄관광특구연합회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한마음 대축제가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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