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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농협 금융의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내 ‘올원공구’에서 다음달 4일까지 익산 프리미엄 사과·배 6㎏ 추석 선물 세트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 2022.08.26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NH농협은행은 농협 금융의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내 ‘올원공구’에서 다음달 4일까지 익산 프리미엄 사과·배 6㎏ 추석 선물 세트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원공구는 NH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우수한 국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다. 매월 2~3회 다양한 상품으로 진행된다. 

많은 수량이 판매될수록 더욱 저렴해지며, 기간 종료 후 최종 판매 수량 구간에 따른 할인금액을 환급하는 T2E(Together to Earn) 구조로 이뤄진다. 

이번 공동구매는 시중 가격보다 6100원 할인된 4만 5900원으로 시작해 판매 수량에 따라 500박스 이상 판매 시 4만 2900원, 1000박스 이상은 3만 9900원으로 판매된다. 각각 3천원, 6천원이 추가로 환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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