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X딸 추사랑, 상의 노출 파격 화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출신인 일본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키워준 사진작가 NAOKI 선생님. 드디어 사진전이 시작됐습니다. ‘
기도’를 주제로 한 작품이 지금 전시 중입니다”라는 글귀를 일본어로 남겼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상의 탈의한 상태로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사랑은 올해 12살이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최근 야노시호의 브랜드를 통해 키즈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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