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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가운데)이 ㈜은하수미술관으로부터 아동용 미래직업탐구 놀이책 200권을 전달받으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인천 미추홀구청) ⓒ천지일보 2022.08.01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은하수미술관이 인천 미추홀구에 아동용 미래직업 탐구 놀이책 200권을 기부했다.

은하수미술관은 문화예술 교육 및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놀이책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아동시설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은혜 ㈜은하수미술관 대표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놀이책과 함께 건강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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