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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자사의 ‘M포인트’를 사용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 19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출처: 현대카드) ⓒ천지일보 2022.07.26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현대카드는 자사의 ‘M포인트’를 사용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 19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쿠폰은 바코드가 찍힌 이미지 형태의 모바일 상품권이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피자헛, 파파존스, 지니, 디즈니플러스 등 11개 브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쿠폰 금액의 100%는 현대카드 M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쿠폰 가격은 4000원대부터 4만원대까지로 다양하며, 제품 교환권이나 서비스 이용권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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