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망자 9명
중증 4명, 0.02%
22일간 3만명대 확진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규 사망자(코로나19)가 총 9명이다.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월 3일 80대,  6일 80대, 13일 70대,  22일 80대,  24일 80대, 25일 80대, 29일 70대·90대에 이어 7월 21일, 60대가 사망했다고 7월 22일 늦은 발표를 했다. 누적 사망자는 1261명, 사망률은 0.11%를 보인다.

22일 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64명이다. 지역 3542명, 해외 22명이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경남 총 누적 확진자는 114만1675명으로 입원치료 33명, 재택치료 2만120명, 퇴원 112만 261명, 사망 126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186명, 김해 655명, 양산 495명, 거제 294명, 진주 248명, 사천 133명, 통영 131명, 밀양 90명, 거창 49명, 함안 45명, 함양 41명, 하동 37명, 고성 35명, 남해 30명, 창녕 29명, 합천 29명, 의령 20명, 산청 17명 발생했다.

7월 확진자는 3만7428명,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2%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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