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2명, 신규 확진 2106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658명)보다 1448명 대폭 늘어 2106명 발생했다.
시·군확진자는 창원 775명, 김해 391명, 양산 236명, 진주 210명, 거제 191명, 사천 66명, 밀양 44명, 통영 36명, 함안 35명, 남해 28명, 고성 25명, 의령 13명, 창녕 12명, 하동 12명, 거창 11명, 산청 9명, 합천 7명, 함양 5명이다.
경남도는 7월 8일 60대, 9일 80대, 11일 80대가 사망해 총 사망자는 3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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