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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리뉴얼 출시된 ‘홍초’ 6종. (제공: 대상㈜)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11일 다양한 먹거리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대상㈜ 청정원, 기능성 표시식품 ‘홍초’ 6종 리뉴얼 출시

대상㈜ 청정원이 홍초 전 라인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대상은 ▲석류 ▲복분자 ▲블루베리 ▲풋사과 ▲자몽 ▲타트체리 등 홍초 6종 전 제품에 알로에 겔 성분을 추가한 기능성 표시식품을 출시했다.

대상은 ‘자기 건강 관리(Self-Medication)’ 트렌드에 발맞춰 면역력 강화 등의 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한 것에 주목해 기능성 표시식품 홍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된 홍초 제품에는 특허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들어진 100% 과일 숙성 발효초에 피부건강, 장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 겔이 들어있다.

홍초는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입맛 따라 다양한 비율로 혼합돼 일상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빙수나 화채 등에 섞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다양한 주류에 소량을 섞어 칵테일로 즐겨도 좋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을 반영해 기능성 표시식품 홍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 및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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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누룽지 닭다리삼계탕. (제공: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누룽지 닭다리삼계탕’ 출시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보양 간편식 신제품 내놓으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더운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누룽지 닭다리삼계탕’을 출시했다.

진하게 끓여진 닭 육수에 통다리와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낸 닭 안심살이 들어가 알알이 식감이 살아있는 누룽지와 귀리가 듬뿍 담긴 제품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위인 닭다리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돼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간 시판 삼계탕 제품 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 출시로 비비고 삼계탕은 2종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이 기호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더운 여름철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하지 않고도 용기에 그대로 붓고 전자레인지에 5분에서 7분 30초만 데우면 삼계탕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여름 무더위 예고에 외식 삼계탕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가공식품 삼계탕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삼계탕 판매량이 6~8월에 전체의 60% 이상 집중되는 만큼 삼계탕 2종을 앞세워 시장 지위를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비비고 삼계탕의 경우 전문 식당에 가지 않고도 진하고 든든한 보양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매해 150만봉 이상 팔리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4일까지 복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비고 삼계탕 2종을 비롯해 누룽지닭백숙죽, 전복삼계죽 등 닭고기가 활용된 비비고 죽 제품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비비고 진국육수 닭고기 또는 비비고 보양닭백숙죽이 증정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삼계탕 등 비비고 국물요리는 풍성하고 좋은 재료로 오랜 시간 깊이 우려내 한 그릇에 재료 본연의 맛을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높아지고 다양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맞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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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 광고 이미지. (제공: 써브웨이)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2종 한정 재출시… 박지환과 함께한 신규 CF 공개

써브웨이가 여름 스페셜 메뉴로 ‘스파이시 쉬림프’ 2종을 재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는 지난해 5월 써브웨이코리아가 글로벌 단독으로 선보인 로컬 메뉴다. 2개월 남짓 판매되는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됐음에도 판매량 57만여개를 넘어서며 유독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선명한 첫인상을 남겼다.

인기 비결은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쉬림프 샌드위치에 이국적인 매콤함이 가미된 감칠맛 넘치는 조합이다. 통통한 통새우에 써브웨이 특제 ‘스파이시 시즈닝’이 듬뿍 버무려져 매운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스파이시 시즈닝의 경우 매운맛의 기본인 고춧가루와 후추에 오레가노, 타임 등 다채로운 향신료가 곁들여져 멕시칸 풍미의 향긋하면서도 이국적인 매콤함이 연출됐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는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와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는 기존에 느끼지 못한 개성적인 매운맛을 찾는 ‘맵덕(매운맛 덕후)’에게 제격이다. 샌드위치 속에 든든하게 채워진 통새우 다섯 마리의 쫄깃한 식감에 스파이시 시즈닝 특유의 이국적인 화끈한 맛이 어우러지는 것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핫칠리’ 소스까지 곁들이면 입맛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보다 도발적인 매운맛이 완성된다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맵린이(맵다+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꿀조합’으로 인정받는 메뉴다. 한 입 베어 물면 아보카도 퓨레의 고급스러운 크리미한 맛이 매콤한 통새우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매운맛을 선사한다. 한층 부드러운 매운맛을 원한다면 고소한 렌치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이 외에도 매운맛 대신 새우 본연의 맛만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쉬림프 샌드위치’가 안성맞춤이다.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신선한 채소가 빚어내는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이 일품이다. ‘미트 추가’ 옵션을 선택해 살이 꽉찬 통새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것도 좋다. 

가격은 15㎝ 기준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 6700원,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 7300원, 쉬림프 샌드위치 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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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쿡, 우삼겹 비빔국수 밀키트 2종. (제공: 더본코리아)

◆“한 끼 식사로 제격”… 빽쿡, 우삼겹 비빔국수 밀키트 2종 출시

빽쿡이 무더운 날씨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 줄 ‘우삼겹 비빔국수 밀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밀키트는 5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백종원의 요리비책)에서 소개됐던 비빔국수 레시피가 활용된 제품으로 고추장과 된장이 사용된 특제 양념장이 사용돼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먼저 ‘우삼겹 고추장 비빔국수’는 고추장이 베이스로 만들어진 특제 소스에 고소한 우삼겹이 곁들여져 조화로운 맛을 선사한다. 특히 콩나물, 양배추, 적양배추, 오이 등 푸짐한 야채의 아삭함과 생면국수의 쫄깃함이 더해져 다채로운 식감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우삼겹 된장 비빔국수’는 애호박을 비롯한 다양한 야채들이 볶아 만들어진 특제 된장 소스가 활용돼 전통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고소한 우삼겹을 국수면과 함께 먹으면 한층 더 풍성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우삼겹 밀키트 2종은 간편한 한 끼 식사뿐 아니라 여름휴가, 캠핑, 나들이 등 야외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즐기기 좋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몰인 더본마켓과 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판매처가 더욱 확대될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빽쿡 밀키트 2종은 백종원 대표의 맛의 노하우가 반영된 특제 소스를 베이스로 기존에 맛보지 못한 색다른 비빔국수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더본코리아의 우삼겹 비빔국수 2종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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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도가니탕. (제공: 육수당)

◆육수당, 복날 앞두고 ‘보양도가니탕’ 출시

육수당이 복날을 맞아 보양식 메뉴 ‘보양도가니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보양도가니탕은 콜라겐이 가득한 소 도가니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삼을 비롯 대추와 마늘 등이 들어가 푹 고아져 만들어진 메뉴다.

육수당은 이번 도가니탕 출시로 보양 메뉴를 한층 더 다양화한 만큼 여름 시즌 복날 특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육수당에서는 누룽지반계탕, 소양곰탕 등의 보양 메뉴를 판매 중이다.

여기에 출시 기념 및 보양 메뉴로 원기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복날 시즌이 끝나는 오는 8월 16일까지 보양도가니탕을 기존 가격보다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육수당 관계자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보양식을 먹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육수당에서는 여름을 맞아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보양 메뉴를 강화한 만큼 이번 기회에 육수당만의 보양 메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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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라이프스타일 반영된 신제품 2종. (제공: 풀무원샘물)

◆풀무원샘물 ‘해양심층수·탄산수’ 신제품 2종 출시… 라인업 확장

풀무원샘물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해양심층수와 탄산수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청정 미네랄이 담긴 ‘풀무원 해양심층수’는 동해의 해저 510m에서 취수된 프리미엄 먹는 해양심층수다. 미네랄 함량이 높고 인체의 체액과 가장 유사한 마그네슘, 칼슘, 칼륨의 이상적인 비율로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에 기반해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받은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탄생된 제품으로 믿고 마실 수 있다.

또한 풀무원샘물은 건강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 ‘풀무원 브리지톡’도 새롭게 선보인다. 홈카페나 홈술을 즐기는 MZ세대가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반영돼 0㎉며 천연 향료만 사용됐다. 플레인, 자몽, 라임 등 총 세 가지 플레이버에 풀무원샘물만의 특별 레시피가 더해진 깔끔한 맛과 톡 쏘는 탄산이 음식의 풍미를 살린다. 풀무원 브리지톡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받은 시설에서 제조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매일 마시는 물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나’에게 진심인 소비자들을 위해 최상의 품질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풀무원샘물과 함께 매일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로 헬시 플레저 가득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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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프룻브루 로제·페어 2종. (제공: 호가든)

◆호가든 ‘호가든 프룻브루’ 출시… 감각적인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이 달콤쌉쌀한 맛의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Fruit brew)’를 출시한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고유의 풍부한 맛을 지닌 호가든에서 알코올은 추출되고 이국적인 과일 향이 더해져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신개념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로 과일의 맛과 향에서 느껴지는 달콤쌉쌀함과 호가든의 양조기술로 바디감이 더해진 풍부한 맛이 매력적이다.

신제품은 로제와 페어 2종이다. ‘호가든 프룻브루 로제’는 라즈베리의 싱그럽고 묵직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호가든 프룻브루 페어’는 서양배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달콤함이 매력인 제품이다. 일반 탄산음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과일 재료가 활용, 다양하면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캔 디자인은 라즈베리의 분홍색과 서양배의 초록색으로 주목도 높은 일러스트가 그려져 이국적 원재료가 강조됐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인 270㎖로 선보인다. 짧은 휴식시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휴대도 간편하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맛있으면서도 너무 달지 않은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것으로 낮 휴식 시간에 어울린다. 균형 잡힌 단맛과 바디감이 활기를 불어넣어 오후에 찾아온 피로를 덜어주기에 제격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일반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브루 공법을 적용한 호가든 프룻브루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 휴식 시간에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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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실버‘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스무스하게 넘어간다(Unexpectedly Smooooth)’ 캠페인 이미지. (제공: 하이네켄)

◆“부드러운 맛으로 Z세대 겨냥한다”… 하이네켄 ‘하이네켄 실버’ 출시

하이네켄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하이네켄 실버’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거 제품인 하이네켄 실버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수입 맥주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네켄 실버는 하이네켄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양조된 프리미엄 퀄리티에 무거운 바디감이나 쌉싸름한 끝 맛이 없는 깔끔함이 돋보이며 상쾌하고 청량한 맛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물, 보리, 홉과 하이네켄 에이-이스트(A-yeast)만이 사용돼 양조되는 점은 하이네켄 오리지널과 동일하지만 하이네켄이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력인 매싱 프로세스(mashing process)를 통해 하이네켄 실버만의 부드러운 맛이 구현됐다.

하이네켄 실버 알코올 도수는 하이네켄 오리지널 보다 1% 낮은 4%로 쓴맛지수(IBU)는 10으로 오리지널의 IBU가 19인 것과 비교하면 쌉싸름한 맛이 절반 정도 낮아져 더욱 부드러워졌다. 500㎖ 캔과 330㎖ 캔, 330㎖ 병 3종으로 출시되며 대형마트 및 편의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네켄은 하이네켄 실버 출시를 기념하며 ‘스무스하게 넘어간다(Unexpectedly Smooooth)’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영상은 회식이나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모임자리 등 경직되고 불편한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되는데 하이네켄 실버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즐기는 캐주얼하고 에너지 넘치는 파티 상황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실버의 부드러운 특징과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은 전통적인 술자리에서 벗어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고 편하게 즐기는 자리를 선호하는 분위기로 변화되는 Z세대의 음주문화를 조명한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상무는 “하이네켄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하이네켄 실버 역시 Z세대의 변화된 음주문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Z세대는 더 이상 술을 취하거나 모임자리의 윤활제 역활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술의 다양한 맛을 친한 사람들과 가볍게 즐기는 문화를 선호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실버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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