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채린 기자] 파키스탄에서 크레인으로 암소를 들어 올리는 행위가 계속되자 이를 두고 “이런 전통이 동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만, 당국은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동물보호론자들이 적극 비판에 나섰다고 파키스탄 프레스 인터내셔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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