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채린 기자] 러시아 현지 언론들이 모스크바거래소의 데이터를 인용해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즈프롬(Gazprom)의 주가는 회사가 지난해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30%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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