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설맞이 ‘명절 음식 예약전’ 23일까지 진행

2022-01-12     황해연 기자
더반찬& ‘명절 음식 예약전’ 이미지. (제공: 동원그룹)

수제 모듬전, 갈비찜, 나물 등에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예약 판매

고급요리 메뉴 5종 최대 30% 할인

각종 농축수산 선물 세트도 운영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더반찬&이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설날맞이 명절 음식 예약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약전에서는 더반찬&의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수제 모듬전과 함께 갈비찜, LA갈비, 잡채, 떡만둣국, 명절나물 모음 등을 선보인다. 특히 수제 모듬전은 조리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품질이 우수해 명절 때마다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인기 품목이다.

더반찬&은 이번 명절에도 ‘프리미엄 차례상’을 한정 물량으로 운영한다. 수제 모듬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각종 제수 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제수 음식을 손수 장만하거나 별도로 조리하지 않아도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어 간편하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품목으로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예약 주문량이 평균 50% 이상 증가했다. 올 설에는 오는 23일 오후 9시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3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예약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가족들과 명절 모임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품격 있는 명절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 5종이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노포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종로식 육수소불고기’와 요리 유튜버 심방골주부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등갈비김치찜’ 등이다.

더반찬&의 수제 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에서 20여명의 셰프와 80여명의 조리원이 조리해 집밥 특유의 손맛이 살아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 상품도 함께 마련됐다.

더반찬&은 다양한 식품 선물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참치회 세트, 동원 명품 한우 세트, 동원참치 선물 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 세트를 비롯해 과일, 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각종 명절 음식과 식품 선물 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11%가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