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한일 역사교사 “역사교육은 사실대로 해야”

2011-08-24     강수경 기자

 

▲ 한일 초등여사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이 열린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세미나실. 참석자들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상기 소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8"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한일 초등여사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이 열린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세미나실. 참석자들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상기 소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천안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직)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상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경술국치와 임진왜란에 대해 양국 초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24, 25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