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온다 서둘러 떠나자”

2021-09-16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접근하는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에는 서둘러 제주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승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