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승용차 바다에 빠져

2021-08-29     연합뉴스
 

(남해=연합뉴스) 29일 오전 11시 21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단항회센터 앞에서 크루즈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가라앉고 있다. 통영해경은 차 내부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