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수풀 사이로 보이는 사랑제일교회
2021-08-22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관할 구청으로부터 시설 폐쇄 결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가 22일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진행할 수 없어 광화문 일대로 자리를 옮겨 예배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관할 구청으로부터 시설 폐쇄 결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가 22일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진행할 수 없어 광화문 일대로 자리를 옮겨 예배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