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린 내장사 대웅전 방화 승려’

2021-03-07     뉴시스

[정읍=뉴시스] 지난 5일 내장사 대웅전을 방화해 경찰에 붙잡힌 승려가 7일 피의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전북 정읍시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